2016年1月20日 星期三

《핍박과 환난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였다》


올해 78세인 류쩐(劉珍)은 시골에 사는 한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은 후 그는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본분을 하면서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노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날도 잠깐이었습니다. 중공 경찰은 이로 인해 그를 체포하고 박해함과 아울러 그의 가족을 공갈하고 협박하여 그를 엄하게 단속하고 핍박하게 했습니다…… 그는 교회 생활과 하나님 말씀의 공급을 잃은 후 침식도 잊고 힘든 나날을 보내면서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잃은 고통과 시달림을 실컷 당했습니다. 핍박과 환난 중에서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친히 그에게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언젠가 혼수상태에서 의사도 치료를 포기한 상황에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로 말미암아 그는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8시간 후 신기하게 살아났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크신 표적은 그의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로 하여금 다시 자유를 찾고 새 명을 얻게 하였습니다……

[동방번개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그리스도는 곧 진리생명이십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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